NC는 4 대 2로 앞선 9회 초, 노아웃 1, 2루 위기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KIA는 9회 4번 최형우와 5번 유민상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하위타선에서는 승부를 되돌릴 한 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허재원[hooah@ytn.c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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