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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호텔 델루나' 박유나 "사랑해주셔서 감사, 영원히 기억할 것" 종영소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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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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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배우 박유나가 '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유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델루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렇게 송화, 미라 많이 사랑해주셔서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유나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송화 공주, 이미라 역을 맡았다. 이미라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전 여자친구로, 미워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송화 공주는 이미라의 전생으로, 장만월(이지은 분)의 연적이었다.

이날 방송된 '호텔 델루나' 16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12%룰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올해 tvN 최고 시청률이다.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호텔 델루나'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박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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