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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저스티스' 최진혁, 지혜원 꽃뱀 누명 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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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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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진혁이 지혜원의 꽃뱀 누명을 벗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31회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이 장영미(지혜원)의 꽃뱀 누명을 벗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미는 탁수호(박성훈)가 자신에게 저지른 행위에 대해 증언을 하다가 당시 생각에 고통스러워했다.

탁수호 변호인은 장영미가 지난번 대질신문 때도 발작을 일으켰다며 증언을 해 봤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탁수호 변호인은 장영미의 정신 상태에 대한 의사 소견서와 장영미가 꽃뱀으로 몰렸던 사건을 언급했다.

장영미 사건을 맡았던 이태경이 나섰다. 이태경은 장영미가 아니라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털어놓으며 장영미는 꽃뱀이 아니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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