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빠른 그라운드 정비' 인천 SK-두산, 7시 50분 경기 개시 [오!쎈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인천, 이종서 기자] 물폭탄을 맞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 빠르게 정비에 들어갔다.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는 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1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 개시를 앞두고 비가 쏟아졌고, 그라운드 곳곳에는 큼지막한 물 웅덩이가 생겼다. 개시 시간이었던 6시 40분을 넘어 정비에 들어갔고, 정비에 1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생각보다 그라운드 정비 속도가 빨랐고, 오후 7시 50분 경기 개시가 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bellstop@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