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천재' 야마토에 TKO로 승리한 윤호영, 로드FC 역사상 최단시간(29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거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9.08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