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마당쇠 박진우 향한 이동욱 감독의 마음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9.10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