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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붐붐파워’ 김소유 “추석 당일 母 떡집 도와주고 행사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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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붐붐파워’ 김소유, 안소미 사진=SBS 파워FM ‘붐붐파워’ 캡처

‘붐붐파워’ 김소유가 추석 연휴 근황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워FM ‘붐붐파워’에는 트롯 가수 안소미, 김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소미는 “시댁에서 전 부쳤다. 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소유는 “어제도 바빴다. 엄마가 운영하시는 떡집 도와주고 행사했다”라면서 “장성 갔다 왔다. 편도 6시간 반이다. 너무 밀렸다”고 말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 대해 안소미는 “라디오 스튜디오 중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김소유도 “화려하고 오늘 느낌이 좋다”고 맞장구를 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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