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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스달 연대기’ 안혜원, 황희의 목숨 앗아가다 ‘슬품→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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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스달 연대기’ 안혜원, 황희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캡처

‘아스달 연대기’ 안혜원이 황희의 목숨을 앗아갔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눈별(안혜원 분)이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참한 공격으로 위기에 빠진 채은(고보결 분)과 눈별. 이때 같은 편의 죽음으로 눈물을 흘리던 눈별은 갑자기 눈빛이 변하면서 모습이 변화됐다.

이에 놀란 무광(황희 분). 그는 탄야(김지원 분)의 말을 떠올린다.

과거 탄야는 무광에 “한 손으로 심장을 빼낼 것”이라며 그의 죽음을 예언한 바 있다.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고 겁을 먹은 무광이 도망가려고 했지만 눈별에게 잡혔고, 그는 결국 탄야의 예언대로 죽음을 맞게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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