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 중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은 골인 4골을 터트렸다고 소개하면서 첼시의 태미 에이브러햄,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밖에 '이 주의 팀' 미드필더에는 사우샘프턴의 무사 제네포, 수비수에는 토트넘의 서지 오리에 등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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