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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있지, 내추럴한 민낯으로 화보 촬영..‘예쁨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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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걸그룹 있지 사진=나일론

걸그룹 있지가 여리여리한 5명의 소녀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10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5인조 걸그룹 ITZY(있지)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로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소녀들은 최대한 내추럴한 ‘민낯’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창 촬영이 진행 되던 중 멤버 예지는 “평소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로 화보를 찍게 돼서 더 재미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 밖에도 영상과 스틸 사진을 오가며 넘치는 끼를 유감없이 펼친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디렉션 없이도 자유롭게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건강하고 예쁜 모습을 담은 사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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