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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공승연, '꽃파당' 첫방영일 팬들에 감사인사…청순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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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우 공승연 SNS 게시물. /공승연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공승연이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꽃파당)' 첫 방영을 앞두고 받은 팬들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오후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마워요. 주신 사랑 어떻게 다 돌려드려야할지. 그대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팔이 드러나는 검은색 상의에 베이지 톤 치마를 매치한 공승연이 팬들의 선물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공승연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공승연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이날 첫 방영됐다.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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