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전창진 KCC 감독, 4년 만에 공식 복귀전서 패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전창진 감독이 4년 만에 공식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전창진 감독은 마카오에서 개막한 동아시아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중국의 저장 라이온스에 67 대 88로 크게 졌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SK가 2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새 외국인선수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필리핀의 블랙워터 팀을 93 대 77로 이겼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의 KCC와 SK를 포함해 아시아 네 나라에서 12팀이 참가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