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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서유리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아내의 맛’ 서유리가 결혼 후 보낸 첫 명절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명절 연휴에 대해 말하던 중 MC 박명수는 “명절에는 남편은 시댁, 아내는 친정으로 따로 가서 보냈으면 좋겟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신혼부부인 서유리에 “결혼 후 첫 명절을 어떻게 보냈냐”고 물었다.
서유리는 “저희 밖에서 뵀다. 외식했다. 요즘은 그렇게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휘재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여행도 많이 보내주시더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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