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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0)가 근육과 함께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아찔한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차량에 오르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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