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김세영에 열받은 장대영, "이정영이 아니라 로드FC 056에 집중하라고!"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9.20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