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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권나라가 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권나라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나라는 자취 1달 차의 풋풋한 자취생이라고 밝히며 심플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다.
거실에는 TV와 소파, 화분만 있었다. 침실은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주방에는 각종 소품들이 진열된 상태였다.
박나래와 화사는 권나라의 집을 보면서 "진짜 깔끔하다", "심플하다"고 말했다. 권나라는 "아직 1달 차라 열심히 청소하고 열심히 꾸미고 있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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