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르네 젤위거(50)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르네 젤위거는 이날 미국 LA 베벌리 힐즈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 성형 논란에 휩싸인 르네 젤위거는 이날 검은색 폴로 티셔츠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직접 성명을 내고 "성형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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