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캡처 | 탬파베이 트위터 |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삼진 수모를 당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기록은 4타수 무안타 4삼진. 2연속경기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55가 됐다.
최지만은 1회 첫타석에서 상대 선발 네이선 이발디에게 헛스윙 삼진, 3회 타석에선 루킹삼진, 6회엔 헛스위 삼진.
그리고 8회 바뀐 투수 맷 반스 상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은 탬파베이는 4-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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