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6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허미정은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2위인 머리나 알렉스(미국)를 2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8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허미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2승,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다.
마리아 토레스(푸에르토리코)가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3위에 오른 가운데 최운정(29)이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6위에 자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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