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이호중과 김수남, 넘버링 진출 위해 MAX FC 컨텐더리그에서 한판 승부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04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