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타격의 달인' 고기원, ROAD FC 056에서 WAKO 킥복싱 챔피언 페도셰프와 맞대결 펼쳐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07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