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프로농구 KBL

김훈-이주한 등 일반인 5명 KBL무대 밟을 수 있을까[드래프트 명단 확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KBL은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일반인 테스트 합격자를 포함한 드래프트 최종 참가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4일(월) 열린 드래프트 일반인 테스트를 통해 FIBA 3X3 U23대표 출신 김훈과 브리검영대 출신 이주한, 김인식(경희대), 신선재(신한대), 홍석영(동국대) 등 총 5명이 일반인 자격으로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지난 10월 8일(화) 공시된 협회 소속 선수 박정현, 김진영(고려대), 김경원(연세대), 이윤수(성균관대), 김형빈(안양고) 등과 일반인 테스트 합격자 5명을 포함 총 41명이 11월 4일(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아울러 10월 16일(수)에는 KBL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의 예비소집 및 컴바인(신체 측정)이 진행된다.
스포츠서울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