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19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김세영은 에인절 인(미국)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를 잡았다.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인 제시카 코르다(미국)와는 7타 차이다.
대회 마지막 날에 항상 빨간 바지를 입는 그는 자주 역전승을 거둔다고 해서 '빨간 바지의 마법사'라는 별명이 있다.
7타는 따라잡기에 부담이 되는 격차지만 몰아치기에 능한 김세영의 샷 감각이 최종일에 따라준다면 역전이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1타 차 단독 2위로 마지막 날 우승 경쟁에 나선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은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치고 6언더파 210타를 기록, 전날 21위에서 공동 8위로 도약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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