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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평양 원정을 다녀온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전에서는 벤치 대기한다.
발렌시아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발렌시아는 승점 12로 8위에 올라있고 아틀레티코는 승점 15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국 대표팀 경기에서 A매치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평양 원정까지 다녀온 이강인은 일단 벤치에서 대기한다.
원정팀 발렌시아는 고메스를 비롯해 체리셰프, 페란, 콘도그비아, 코클랭, 파레호, 바스, 코스타, 파울리스타, 가라이, 실레센을 선발로 내세운다.
반면 홈팀 아틀레티코는 모라타, 코스타, 펠릭스, 사울, 토마스, 코케, 에르모수, 히메네스, 펠리페, 아리아스, 오블락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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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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