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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벌써 22살"…서신애, 미모도 성숙해졌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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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서신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서신애가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서신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 두 번째 생일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아서 너무 기쁘다”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숙해진 서신애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기존의 앳된 모습이 아닌 한층 성숙해진 매력과 분위기가 돋보인다.

서신애는 “너무 감사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늘 부족하지만 더 나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CF로 데뷔한 뒤 다수의 드라마, 영화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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