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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자 잠적…나문희 측 "출연료 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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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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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자 잠적으로 공연이 잇단 취소된 가운데 배우 나문희는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22일 배우 나문희의 소속사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지컬 '친정엄마'와 관련해 "나문희의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 정확한 액수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향후 뮤지컬 일정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상황을 접하고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나문희 김수미가 공동 주연을 맡은 뮤지컬 '친정엄마'는 서울에 이어 전국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제작사 대표의 갑작스런 잠적으로 오는 26일과 27일 부산 공연이 취소됐다. 향후 예정된 약 10여곳의 전국투어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제작사 대표 박모 씨는 현재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를 본 기획사들은 조만간 사기죄로 그를 고소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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