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PS 부진 박건우, 오키나와의 '무거운 입' 떠올린다 [SS KS 시선집중]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22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