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축구협회 부회장 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취임 기자회견에서 선임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난 벨 감독은 주로 독일에서 선수 생활과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2013년에는 독일 여자 분데스리가 FFC 프랑크 푸르트 감독으로 취임해 2014년 독일컵 우승, 2015년 유럽 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9. 10. 22.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