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키움-두산 KS 1차전 매진…21경기 연속, 역대 151번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팬들이 경기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19.10.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시리즈 매진 행진이 올 시즌도 이어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간 한국시리즈 1차전이 2만5000명 매진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역사상 151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93번 매진기록이다.

한국시리즈는 지난 2015년 10월26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1차전 이후 21경기 연속, 매진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지난 LG-키움간 준플레이오프 1차전, 3차전에 이어 3번째 매진이다.
hhssj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