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벤투호' 다음 달 세계최강 브라질과 평가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19일 세계 최강 브라질과 평가전을 엽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축구협회 초청으로 다음 달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레바논에서 월드컵 지역 예선 4차전을 치른 뒤 아부다비로 이동해 평가전을 치를 계획입니다.

    한국은 지난 2013년 서울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0대 2로 패하는 등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열세입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