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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기성용(30, 뉴캐슬)의 출전이 무산됐다.
뉴캐슬은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울버햄튼과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8점으로 17위에 올라있는 뉴캐슬은 울버햄튼전 결과에 따라 강등권으로 떨어질 수 있다.
경기에 앞서 뉴캐슬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뉴캐슬은 두브라브카, 예들린, 페르난데스, 라셀레스, 클라크, 윌렘스, 매티 롱스태프, 션 롱스태프, 알란 생맥시망, 알미론, 조엘링톤을 선발로 내세웠다. 무토, 셸비, 아추, 더밋 등은 서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울버햄튼은 파트리시우, 사이스, 코디, 덴동커, 오토, 네베스, 무티뉴, 도허티, 조타, 히메네스, 아다마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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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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