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미국의 넬리 코르다와 함께 공동 1위에 나섰습니다.
호주교포 이민지가 한 타 차 단독 3위, 김인경과 김효주가 3언더파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랭킹 1, 2위인 고진영과 박성현은 1오버파 공동 37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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