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호텔 델루나' |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지난여름 인기리에 방영했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전 세계 시청자들과 넷플릭스로 만난다.
1일 CJ ENM 측에 따르면 '호텔 델루나'는 이날부터 한국 등 일부를 제외한 국가들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동갑내기 스타 손예진과 현빈의 출연으로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사랑의 불시착'도 넷플릭스로 올해 말 서비스된다.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판타지 호러로맨스극 '호텔 델루나'는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마지막 회에서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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