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따위 필요 없어"…'녹두전' 장동윤, 친부 정준호 실체에 복수 품을까 [핫TV] OSEN 원문 입력 2019.11.12 0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