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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4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파72ㅣ6,499야드)에서 2019 대장정을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벤트 대회 'LF포인트 왕중왕전 2019'(총상금 1억 7천만 원, 우승상금 5천만 원)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렸다.
대회 시작 전 장흥지역 꿈나무 골프 레슨이 진행됐다. 조아연(19.볼빅), 박채윤(25.삼천리), 이소미(20.SBI), 임희정(19.한화큐셀)이 꿈나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리앤에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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