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김우리, 손나은과 7년 친분 자랑..."우리는 '어빠' 사이, 아빠와 오빠 사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김우리 인스타


김우리가 손나은과의 투샷을 깜짝 공개했다.

14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하고 이쁜 나은이와 내가 무슨 사이냐구요?ㅋ7년 어빠 사이요~ ㅋ(아빠와 오빠사이)ㅋ어빠가 우리 나은이 착하고 이쁘니까 이쁜 썬글라스 선물 줘야겠뜸~이쁘다고 신나서 바로 씀 ㅋ 잘 어울린다 짱짱 #데뷔때가어제같은디 #어느새7년이지났구나 #26살꽃띠 #에이핑크 #손나은 #착한나은이 #언제나응원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하얀 목폴라를 입고 가죽자켓을 입은 손나은과 나란히 앉아 친분을 과시했다. 손나은은 화장기 없는 상태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화려한 컬러 렌즈 선글라스도 어울리는 넘사벽 소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