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 선수를 멕시코전 선발 투수로 내세웁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8승 11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한 박종훈은 중남미 팀을 겨냥한 우리 대표팀의 무기입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이 타이완을 제압하면서 우리 대표팀이 오늘 멕시코를 이기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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