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안84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중인 만화가 기안84가 주호민, 이말년과 묘하게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주호민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셋이서"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해맑은 미소를 드러낸 세 사람은 묘하게 닮은듯한 분위기로 이목을 끈다.
한편 기안84가 출연중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