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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등골이 오싹 이토 준지 호러전부터…어둠 마주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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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이 오싹 이토 준지 호러전부터…어둠 마주하기까지

[앵커]

어느때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입니다.

이럴 때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을 들으면 잠시나마 더위가 가시는데요.

일본 호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의 체험형 전시부터 깜깜한 어둠과 마주하는 전시까지 서형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삼삼오오 밧줄 하나를 붙잡고 어두컴컴한 전시장에 들어서면 음산한 웃음소리와 함께, 저주의 말이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