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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펭수, ‘아는형님’ 行…출입문에 몸 끼자 “JTBC 안 되겠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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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는 형님’ 펭수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아는 형님’ 펭수가 JTBC에 호통 쳤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황광희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방송사를 찾은 펭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펭수는 EBS 건너편 JTBC 방문에 들떠하며 “나는 셀럽이다”라고 자부했다.

길을 가던 행인들은 펭수를 알아봤고, 이에 펭수 역시 “펭하(펭수하이)”를 외치며 화답했다.

그러나 거대한 몸집의 펭수는 JTBC에 도착한 뒤 출입문에 몸이 끼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펭수는 “JTBC 안 되겠네 이거”라며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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