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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전남)=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기자]이소영(22.롯데)이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17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파72ㅣ6,499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이소영은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5타 10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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