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딸 잼잼이 심부름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슈돌’ 문희준 딸 잼잼이가 인생 첫 심부름에 도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문희준과 딸 잼잼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잼잼이는 인생 첫 심부름에 도전했다. 그는 비타민사탕을 고른 뒤 약사에게 “힘나는 거 주세요”라고 애교 있게 말했다.
이어서는 “자몽 맛”이라고 말하며 자몽맛 구강청결제를 골랐다.
돈 계산도 문제없이 해낸 잼잼이는 묵직한 심부름 꾸러미를 들고 목적지로 향했다.
특히 그는 무거운 음료수를 들고 가던 중 이를 삼촌에게 나눠주며 무게를 덜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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