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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진]김대원,'잘 풀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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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두바이,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열렸다.

김학범호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을 시작으로 15일 바레인, 17일 이라크, 1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차례로 격돌한다.

후반 한국 엄원상이 이라크 문전에서 어시스트를 한 볼을 뒤에 따라오던 김대원이 찔러 넣어 골을 만든 후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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