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포토] 김경문 감독, 이나바 감독에게 축하의 악수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야구대표팀의 김경문 감독이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19 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 일본대표팀의 이나바 감독과 악수하고있다. 2019.11.17. 도쿄(일본)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