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7번 홀 이글과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로 공동 2위인 유소연과 넬리 코르다를 두 타차로 제치고 시즌 3번째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최운정과 신지은이 3언더파 공동 10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고,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박성현과 함께 1언더파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의 선수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이미 확정한 고진영은 시즌 상금왕과 평균 타수 1위도 유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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