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고진영 "오늘은 아름다운 밤"…이정은 '신인상'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9.11.22 13: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