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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유경아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유경아가 청춘들을 기다리며 갈대밭을 거닐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경아는 "쑥스럽다"라며 "11살 때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 배우 출신, 유경아"라고 소개했다.
홀로 갈대밭을 걷던 유경아는 "(마중) 오면 숨어 있을까. 행복하다"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유경아는 "갈대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처음"이라며 "이슬이 앉아서 오묘하다. 좋다"라고 말했다. 또, "자연이 좋아지는 나이가 됐다. 햇빛 때문에 강이 너무 예쁘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자연을 감상하던 유경아는 드론 소리를 듣고는 "드론도 띄워주셨다. 나 여?다"라며 장난스러운 말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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