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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박정환 9단, 한국프로기사 랭킹 1위...신진서 9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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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 여자기사 최초 20위권 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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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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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박정환 9단이 한국 프로기사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한국기원의 '한국 프로기사 랭킹'에 따르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에 오른 박 9단은 랭킹점수 1만31으로 정상을 유지했다. 박 9단은 11월 한 달 동안 2019-2020 KB바둑리그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신진서 9단이 2위에 랭크됐다. KBS바둑왕전 결승 진출 등 7승 1패를 올리면서 박 9단과의 격차를 5점차로 좁히고, 랭킹점수 1만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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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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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내에서는 랭킹 변화가 없었다. 천적 박정환 9단에게 첫 1승을 챙긴 변상일 9단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바둑왕전 결승에 2회 연속 오른 신민준 9단이 4위를 차지했다.

이동훈·김지석·박영훈·강동윤·이지현 9단, 안성준 8단이 5~10위에 자리했다.

100위권 내에서는 KB바둑리그 수려한 합천팀에서 활약 중인 박종훈 3단이 스무 계단 상승한 94위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박종훈 3단과 함께 KB바둑리그에서 팀을 1위에 올려놓은 박상진 4단이 랭킹점수 74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으며 53위를 차지했다.

올해 유난히 정상의 교체가 잦았다. 한국바둑을 이끄는 쌍두마차 박정환, 신진서 9단은 한국 랭킹 1위를 올해 절반씩(각 6차례)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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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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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정 9단은 여자기사 최초로 20위 안에 진입했다.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3연패, 하림배 여자프로국수전 3연패를 달성하면서 17위에 랭크됐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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