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정채연이 방콕 여행 중이다.
8일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찍어준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민소매를 입고 에코백을 맨 채 방콕 야시장에 서 있다. 그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여전히 빛나는 청순한 미모로 주위를 밝히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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