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준호 인스타그램 |
그룹 2PM의 준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가수 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뻥 뚫렸다 바람에 휩쓸릴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산 정상에 올라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준호가 속한 2PM은 지난 2008년 9월 4일 데뷔했다. 최근 준호는 군복무 중 중증장애인시설에 차량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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